보일러-아침에 눈뜨면 전원을 끄고 저녁때 켠다. 공기는 따뜻
가 습-오전에 세탁기 돌려 거실에 널고 오후에 돌려 방 한
쪽의 빨랫대에 널어 놓는다. 가급적 늦은 때에...
전에 방이 좁을때는 장롱 문위쪽에 세탁소에서 오는
옷걸이를 사용해 걸어둠. 부족하면 수건에 물을
흠뻑 적셔 바닥에 깔아둠.
낮에는 아이들이 움직이며 물을 마시기에 괜찮다고 봄.
가습기는 초음파가 아니고 열탕식이면 장난아니게 전
기세가 올라간답니다.
공기청정기- 가끔 아주 추울때 사용. 부분별로 환기시키면 됨.
거실 열어두고 안방에서 이십분정도 데리고 놀고, 안
방문열고 작은방에서 컴하며 놀고,
참고로 울집은 평균 밤2시까지 내가 컴하고, 새벽 5시면 울신랑
tv켜고 거실에서 잔당, 세탁기는 보통 하루 2번이상, 애가 오줌싸면 4번도 모자라게 가동.(오전-작은옷, 오후-큰옷)
울집 전기세는 님의 반정도 된답니다. 이것도 많게 보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참고가 되셨는지? 다른분의 지혜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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