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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 그런사람있는데여 초기에 머니, 과일한박스, 선물이렇게 했대요. 근데요 그거 계속하면요 나중에 아이낳고 생활비 많이 많이 들어도 꼭 그렇게 해가자고 남편이 그런대요. 아이 둘쯤 낳고 학원비며 생활비며 월급쟁이들 힘들거든요. 근데도 습관이 무섭다고 계속 안그러면 허전한거 같아 줄일 수가 없다는 거예요. 제가 살아보니 정말 그건 무시못하는 귀담아 들어야 될 얘길거예요. 생활이 넉넉하다면 모를까 고정적인 생활을 한다면 아마 생각해 보는게 낳을 거예요.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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