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남편께서 일욕심이 많고 성공에대한 욕구가 강한 편이라면 아내는 좀더 강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연애기간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가 모르는 부분이 많이 남아 있기에 그것을 알때까진 부정적으로 단정짓지 않으셧으면 하네요. 상대방의 가치관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이해될수도 잇는 부분이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코 상대방의 입장이 될수는 없답니다. 그냥 과정일 뿐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심각한 쪽으로 너무깊이까지 고민하며 파고들지 마세요. 나이들면서 함께사는 날이 쌓여가다보면 이런일은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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