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맘님..
전 14개월된 아들이 있는 맘입니다..
저도 아들가졌을때 태동도 거의 없고,,많이 뭉치는편이었어요
근데..예정일 하루지나서,,나왔지요..
전 고생만하고 결국 수술을 했답니다...ㅋㅋㅋ
그리고,,갑자기 tv에서처럼, 진통이 갑자기오진않아여,,
그러니..넘 걱정하지마시고,,맘편하게 가지세요,,
진통은 첨에 몇초가 아프다..말끔하고,,이것을 반복하고,,
시간이 짧아지죠,, 절대..금방 엄청아픈건 아니니까..
배가 아프면 직감적으로 진통은 알수있어여,,그러니..
진통오면,,시간 잘재보시고,,병원가세요,,
그리고,,꼭 순산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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