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도 살이 안찌는 체질인데다
주,야 근무를 하기땜에 더 마르더라구요.
그런데 무슨맘을 먹었는지
헬스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살이 찌는 것보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려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운동은 쉬지않고 열심히 해야 하고
헬스하는 사람들이 먹는 보충제(근육강화)도 열심히 먹고
그러니 본인 노력이 중요하죠.
남자들은 그냥 살이 쪄서 뚱뚱한거 보다
근육으로 다져진 몸이 보기 좋잖아요.
그러니 남편분 운동을 시키세요.
물론 본인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울 남편은 운동하고 15kg정도 늘었는데
얼마나 보기가 좋은데요.
시댁에 가면 저의 노력은 없는데두
괜히 으쓱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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