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월에 결혼한 주부에요 아직은 미흡한점도많은
결혼전에 임신을했는데 그게 2번이나떨어졌어요
그리고는 결혼을했죠 근데 너무나 살기어려운 우리집과 시댁
시댁은 그래도 시부모님들이 일을안하시니깐 먹고살만은하져
그래서 신랑과 저는 대출을받아 결혼을했어요
맞벌이를하다 제가 쓰러지는바람에 3개월만에 그만두고
1달뒤 아이를또같게된거에요
그게문제가 되었죠 시댁에 와따가따하면서 돈쓴거와
아이를가지면서 병원비땜에 현금서비스를 다받았담니다
지금 머리가 터질지경이에요
너무나 무책임하게 돈을쓴거에... 물론 아이는 또 유산되었지만
무슨일을 찾아야할지? 어떤일을해야 돈을마니벌수있는지에대해
또 현재 이렇게 놀고있으니깐 아이유산되고 우울증이란게 미세하게 적용하고있는거같은데....
님들아 저 어쩜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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