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로서 친정생각을 하는것은 같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누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것이 시댁이든 친정이든
오빠건 언니건,,,때론 동생이건
가장 중요한 것
중심은 자기라는 것이죠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잖아요..
내가 반듯하게 서야
그다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그런생각에만 빠지다 봄
남을 돌볼 겨를이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우선은 내가 여유까지는 아니어도
숨찰정도는 아니어야한다고 봐요...
다음에 난 친정돕느라 제대로 살지 못했다고
한다면 누가 그 말을 이해하고 동감해줄지....
조금 비약인지 모르지만
친정에서조차 또다른 말이 나올수도 있답니다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어떤 상황이든
이없음 잇몸으로 산다잖아요...
님의 가정먼저 챙기세요...
충분히 여유있게는 아니어도
내가 넘 힘들면
삶이 힘들어 진답니다...
그럼 너무하잖아요
님의 가족분들 지금 아님
언제 즐거운 시간 보내겠어요...
지금 충실하게 님의 가족을 위해서 시간,,
그리고 돈 투자하시고....
너무 심하게 들릴지
님의 친정상황을 모르고 이런말 하는것 같지만,,,,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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