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전 암것도 모르지만 순산하시기 바라구요..
전 이제 결혼한지 음..몇주지? 27일날 했으니까...3주째인데..
전 여지껏 이슬이비친다는게..정말 투명한 이슬같은게
나온다는건줄 알았는데 혈액이군요...
또하나 가게부에서 배우고 가네요...히히.
지금 열심히 가게부 쓰는데 아니 반찬값이랑 이렇게 마니드는지. 맨날 오늘 저녁 국은 머하지? 반찬은 아직 친정에서
가지고 온게 있어서..국만 새로 하지만...
오늘 삼치조림에 도전해볼랍니다...
좋은 요리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요리책에 나오는 "갖은양념" 이란말이 전 젤 싫어요.
도대체 갖은양념이란 양념은 암만해도 시장에 없으니까요.
자세히 갈켜주세요...!!!^^;
근데 여기 가게부에도 그런 코너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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