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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심히 사시니 언젠간 맘에 드는 집 사실 수 있을거에요 작성자 : celine0109 조회수 : 462 작성일시 : 11/7/2002 1:37:00 PM 참 열심이시네요 저도 14개월짜리 딸내미가 있지만 아낀다고 아껴도 항상 마이너스인데 님 얘기 들어보니 참 정신이 번쩍 납니다 이번엔 꽝 됐지만서두 또 담번엔 좋은 일 오겠죠 같은 쌍용 회사 직원에게는 입주 우선 순위같은거 머 없나? 아기 예쁘고 곱게 키우세요 그럼 이만... 관련글      자랑처럼 들렸다면 죄송.. 미소~* 2002-11-07 695      괜찮아요^*^* 비가 2002-11-07 463      열심히 사시니 언젠간 맘에 드는 ... celine0109 2002-11-07 463      이해가 가네요~~ 그 겨울의 찻집 2002-11-07 460      tv살때는... palok 2002-11-08 438      님아 힘네세여!!! gimego 2002-11-08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