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네요.. 진짜 어떻게 그런 일이 생길수가 있는건지..
꼭 고발해서 그런 처벌만이 처벌은 아닐거라봅니다..
그런 사소한것도 증거가 없고해서 고발을 해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묻어버리기엔 너무 비통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놈 누굽니까.. 가계부 아줌마들 합동해서 대량으로 그 놈한테
멜을 보내던지 항의하게요.. 진짜 지도 자식새끼 까놓고 사는놈이 그런 무식하고 더러운 일을 져지르다니..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려야합니다... 인간의 탈을 쓴 개 돼지만도 못한놈입니다..
너무 감정만 상하게 한건가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격분해서요.. 상담의 전화같은거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무슨 해결책이 빨리 마련되어야될것 같습니다..
주부님들 좋은 해결책 좀 제시해주세요.. 저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우리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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