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놈은 어떤 방식으로든 처벌을 해야하는데..
불쌍하다 그대 이름은 여자이니라..
참으로 원통하고 분기탱천할 일이 아닐수 없어요..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은데
주변상황이라든지 모든 여건이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일단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음 다행이구요..
또다시 그런일이 재발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께니..
소문을 내야 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라도 조심하게요...
직원들에게라도 이야기 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냥 창피하다고 덮어버림
그놈만 좋은 꼴인데..
직원중 누군가의 메일로 보내는 방법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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