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만족도의 행복보다는 남의 혹은 식구들의 행복의 미소가 나에게는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그들의 행복의 미소가 미래의 희망을 듯하는 의미들이 담겨져있는 하나의 얼굴이 작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행복보다는 크나큰 가슴부푼 행복을 느껴 살아가는데 아름답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나의 살아가는데 큰보템이자...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아이들이란 아기란... 마음을 안정을 주거나 큰행복을 줍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그런아이들한테 아름다운것만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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