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아반지랑...목걸이,귀걸이,팔찌(1세트),쌍가락지
이렇게 했는데요.
다이아반지는 모임있을때 쓰니까 유용하더라구요.
좀 뻐기고 싶을때...여자들을 그럴때 있잖아요^^
또 듣기론 다이아정도는 받아야된다길래...
급할때 그런거 팔아야돈된다꼬...ㅎㅎ
글고 금세트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해서
지금도 잘하고 다닌답니다.
원래보석이 많지않았기에 예물로 한번씩 바꿔가며 쓰니까 좋터라구요.
글고 쌍가락지도 요즘을 심플한 스타일이 많아요.
제껀 다른 금세트와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같이 하고다닐때도 있답니다.
또 어젠 제생일이었는데요.
울시어머니가 결혼하고 맞은 첫돐이라시며 금반지를 또 해주시데요^^(자랑...헤헤헤)
참, 시계는요.
저두 화려한 스타일은 맘에 안들고,잘안하는편이라
신혼여행을 괌으로 갔었는데..그때 면세점에서 구입했어요.
예물시계라고 보통 몇10만원씩 주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많이 하게되요.
참 신랑은요.
예물시계는 안하고, 목걸이로 해줬어요.
아주 굻은걸루.
신혼여행지에서 커플시계살려구했는데...
마땅한게 엄어서 제꺼만 샀거덩요.
음...결론은 또 한개사줬어요.^^;
10만원 정도 들데요.스와치꺼 가죽끈.
모든 분들이 올려놓으신 내용처럼
저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천해요.
예물이라고 해서 어른들 눈치보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하거덩요.
또 맘에 안들면 장농에 넣어둘꺼고,
그럼 더욱더 필요성이 없어지잖아요.
님 준비잘하시거 행복한가정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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