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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쎄요 작성자 : ? 조회수 : 477 작성일시 : 10/13/2002 10:30:56 AM 나는 정말 심각한데 옆에서는 웃음이라...... 저 같아두 별루 달갑지는 않네요. 더구나 제목이 어쩌니 저쩌니하며 그런것까정..... 세모님이야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히 얘기 할 수 있겠지만 만약 님의 남편이 그런다면 님도 그렇게 대처할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한마디로 별거 아닌일 가지고 뭘그래 하는식이랑 틀리지 않는것 같군요. 매사에 사람이 그럼게나 이성적일수 있음 분쟁이란게 왜 있을까요? 제가 봐서두 그 사람 맘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답답함을 심어준것 같네요 관련글      삶에 정답이 있을까요?? 세모 2002-10-12 740      그게 삶이라는건...? 구름에 달가듯이 2002-10-13 495      글쎄요 ? 2002-10-13 478      그냥... 머루 2002-10-13 460      그러지요 세모 2002-10-13 459      세모님..비교를 제대루 하셔야징.... 답답 2002-10-13 462      냅둬요? ? 2002-10-13 436      사람이 다똑같지 않죠? zmfltm 2002-10-13 443      그러지 마세요... 나서기 2002-10-13 465      여러분!!! seuss 2002-10-13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