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가없지만 저두 동감하네여 백화점에가면 남자것만 보구 다니거든여. 그래서 저에게 투자하기로 했져 전 동대문 시장에가서 제옷을 삽니다. 가격이 저렴하잖아여 밀레오레 이런데 말구여 안으로 들어가면 도매하는곳 있잖아여 거기에 가서 사여 앙상블니트셋트는 삼만원이면 사구여 (더 싼거두 있지여) 그걸루 올가을 나구 있어여. 저 울신랑한테 얘기합니다. 애낳기 싫타구여 저를 포기하면서 살기 싫타구... 말로는 하지만 이쁜아가야들 보면 나두 빨랑나야지하는 생각하지여. 그런데 아적 계획은 좀 멀리 있네여. 내년에 집전세재계약 하거든여 그거 지나구 나서 생각점... 님덜아 아줌마는 넘 불쌍해여 ㅋㅋㅋㅋ 그래두 아줌마는 용감 무상하지여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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