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 1년이 되었는데...
그래도 많이 늘었어요.
시간이 가르쳐 주데요????
이젠 스캔으로 사진도 올리고
디지탈카메라로 사진 편집도 하고...
인터넷 싸이트도 많이알고
내 컴퓨터 기능도 잘 알게 되었고...
근데요...
처음엔 실수 많이해서 맨날 컴퓨터 고장 났었어요.
잘못 눌러서...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윈도우 2000지원 드라이버 프로그램 회사에 전화해서,
내컴퓨터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그사람이 웃데요...
기가 막혀서...
그리고 암호 변경 잘못 만지고
뭘 삭제를 했는지,
그동안의 기록도 모두 없이는 황당한 일도 있었구요...
맨날 이상한 문구가 떠서 나중엔
윈도우를 새로 깔기도 했구요...
지금 생각해도 내가 넘넘 웃겨요...
실수가 하두 많아서...
근데...
그러면서 배우는 건가봐요.
지금은 실수 거의 안하니까요..
공부는 하긴 해야되요...
컴에 대해서요...
저두 계속 배우고 있쪄...
선배님도 많이 많이 배우셔여~~~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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