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는 아파트도 한때 암웨이 열풍이 불었었죠,
아는사람이라 거절도 못하고 집에 모여서 제품설명듣고,
사업설명듣고,, 많이 들어봤습니다.
몇가지 물건도 지금은 쓰고 있구요,
같이 사업설명 한번만 들으러 가자고 하는거, 딱잘라 거절은
못했지만, 미적미적 하는 모습이 싫어 나중엔 거절했습니다.
암웨이 사업 할 마음이 없다고,,,
그후론 새로운 물건이 나올때 마다 카탈로그 들고 들르긴
하지만 다시 권유하진 않고 있습니다.
암웨이 물건이 대체적으로 비싼편 이더군요,
반면에, 몇가지 좋은물건은 있습니다.
한두가지 고정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소신있게, 안한다고 거절을 해보세요,
분명한 태도를 보이면 더이상 접근을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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