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기를 갖고 싶어 1년 넘게 고생을 했답니다.
생리가 많이 불규칙했거든요.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기초체온계-약국에서 팔아요-를 사용해 보세요.
규칙적인 생활에, 아침에 눈뜨자 마자 체온을 재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배란일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또 배란일 2,3일 전에 관계를 하면 딸을 낳고
배란일에 관계를 하면 아들을 낳는다고 하데요^^
그래서 저는 아들을 낳았어요.
맏며느리인데다 시아버님이 연세가 많아 손자를
오래 기다리셨거든요.
좋은 효과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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