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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몸이 않좋아서 시간으로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불렀는데 반나절에25,000이 맞구요. 하루는 50,000이라하더군요. 근데요 사실 전 별루였어요.구석구석하시질않아서. 제가 집안대청소(거실바닥,화장실,씽크대,빨래등)라고하면 한3시간걸리거든요.근데 아주머니가10시에와서1시인가가셨는데 내가 차라기할걸했어요.보는사람이 없어서그랬는가 대충대충, 그래서 다음에 혹 부를릴있으면 하루를 쓰는게 났다싶더라구요. 그게 더 절약인거같아요. 50,000원이면9시부터6시까지는 계속 집안일해주시니까 이것저것 해주실것같아요. 예를들어 냉장고청소라든가.베란다창?등이요 바쁘신분들은 거기에 신경쓰기가 사실힘드시잖아요.주의사항은 꼭 이것만은 신경써서해주시라고 부탁하는게 좋을것같아요.그리고 가까운 인력센타114로 문의하시면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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