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월 5일날 자양2동으로 이사간답니다.
쭉 직장생활하다가 지금 집에서 쉰지 2달째 되갑니다.
임신 8개월째 막 접어들었구요~
초보라서 궁금한것두 너무너무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그래서 가까운곳에 얘기할 친구가 있었음 해요..
혹시 여기 주공에 들오시는 맘들중 자양동에 사시는분
안계세요??
친하게 지내면서 아기 키우는법도 좀 배우고 싶은데.....
혼자서 이것저것 인터넷을 뒤지는것도 좋지만 좋은 친구가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것두 좋을것 같아서요~
아직 할줄아는것두 별루 없구, 아니 아는게 없어서요!!
언니나 동생처럼 친하게 지낼수 있는분이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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