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맞아요....
정말 맛난 음식 마니 해줘야되는데...
저희는 아침만 집에서 먹거든요....
것두 힘들다구 맨날 오늘은 모해먹쥐...걱정한답니다...
전 회사에서 맛난것두 마니 먹는데 울 신랑은 맨날 가게에서
아줌마가 해주는 음식 먹구(물론 잘챙겨주시지만...)
무지 미안할때가 마나요..
아직 신혼이라서 일욜날은 외식하는 날인데,,,
이제 바꿨어요...그 돈으로 먹고싶은것 재료 이것 저것 사서
신랑이 먹고 싶은건 다 만들어 줄라구요...
그래서 이제 일욜은 별미 음식 해먹는 날로 바꿨답니다. ^^
님두 참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서로 서로 잘해야지 항상 행복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언제까지 행복하시구요...
신랑님이 출장 갔다 돌아오심 무지 좋아하시겠네요..
맛난 소꼬리두 준비하구,,,,
애교 듬뿍에~ 맛난 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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