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셨겠어요.... 전 5월쯤에 갔었는데 정말 실망의 극치...
직원들에게서는 친절함이라곤 느낄수도 없구 사파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코끼리는 구경도 몬하구... 전 그랬거든여...
사파리를 들어가기 위해선 세시간을 기둘려야 한다기에 포기했어여... 군디 아무리 돌아다녀도 코끼리는 보이지도 않더군여..
글구 유모차도 정말 안 좋은 걸 갔다 놓았더군여...
아가 땜시 유모차를 대여했눈데 그 앞에서 아가 태운다고 성질 내면서 저쪽가서 태우라고 막 뭐라고 하궁...ㅜ.ㅜ
패스트 푸드점에서 간단하게 요기한후 아가가 배 고프다고 해서 분유를 타기 위해 물 좀 달라고 했더니만 자기네는 물 없다면서 한식당으로 가서 하라더군여....^^*
인상이란 인상은 잔뜩 쓰고성... 어찌나 화가 나던지...
시설은 정말 잘 되어 있어여... 그건 인정하는 바...
근디 직원들의 불친절... 정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였습니다..
한동안 홈피에 그런 글만 올라오더군여...
군디 함 더 가볼라구여... 직원들 교육 제대로 시켜놨는지...
이젠 좀 친절해 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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