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구입은 삼가했지요.대신 서점에 들러서 제 맘에
드는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남편이 읽어줄 수 있는
동화책은 여러 이야기가 묶인 두꺼운 책,물론 그림도
많구요,한권만 구입해서 제가 한번 그리고 남편이 매일
하나씩 읽어 줬어요.^.^
저도 11월이 출산예정인데 반갑네요.
그리고 동화사랑이란 사이트에 가면 창작,논리,전래,영어..
다양한 동화들이 많아요. 구연 강사들이 읽어주기도 하니까
실감나죠. 전 매일 유아,창작,논리 동화한편씩 카피해서
읽어주고 있어요. 그림이 충분하지 않아서 읽을 때 꼭 그림을
그리면서 읽어요. 그게 태교에도 좋다고 하네요.
글구 엄마가 퍼즐을 많이 풀면 아기에게도 좋데요.
엄마가 머리를 써야하니까 아기도 영향을 받는 모양입니다.
글구 하나더 나의 아이도 영재일 수 있다 라는 사이트에가면
각 주에 읽을 동화나 기타 태교 프로그램이 있답니다.퍼즐도
있구요. 이미 알고 계신다면...^.*
이쁜태교 많이하셔서 이쁜 아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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