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우울증..주부 우울증..
그 우울증은 어느 누구에게나 한번씩 찾아오는 거 같아요...
아마, 아기 엄마가 된 특히나 둘째때는 대부분이 한번은
겪지 싶어요..아기는 분명 너무도 이쁘죠..
근데,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무력감 때문에
우울증이 오는 거 같아요..
웃음 잃지 마시고..남편한테 솔직한 마음의 표현을 하는것도
우울증에서 빨리 탈출하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요..
첫째애도 아직 어린데, 힘도 들거고..기운내세요..
몸 상하지 않게 하고, 아기의 미소를 보며 기운내세요..
엄마가 즐거워야 아기도 밝게 자라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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