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시어머니보다
덜 아름답다고 하는것처럼 들리네요?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글이네요.
울 집은 ...
이글과 반대의 경우가 더 많거덩여...
물론 어머님은 아름답지요...
세상의 어머니들은 모두다 아름다워요.
그런데...
아내와 어머니를 비유해서
아내보다 어머니가 아름답다고 하는글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남성이 하는말이네요...
시대는 변하고...
아이들도 변하고...
역사는 바뀌고 있어요.
요즘 여성들이
예전의 여성들보다
똑똑하고 현명해 지는게
아름다움의 차이가 될수있을까요?
구시대 적으로 살아간다고 해서
좋은것일까요?
김치 담그고...
고추장 담그고..
저는 차라리 그시간에
책 한권 더 읽기를 권하고 싶군요.
손으로 담그지 못해서
굶어 죽는거 아니잖아요.
살기 위해서 먹느냐...
먹기 위해서 사느냐...
그차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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