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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도 같은 걱정하고 있는데..ㅠㅠ 작성자 : 산들하늘 조회수 : 464 작성일시 : 8/10/2002 3:15:48 PM 그러게 전업주부만 하던 사람들은 이게 젤로 걱정이지 싶네요 그냥, 남편 수입이 많아 얘들만 돌보고, 취미생활하며 여유있게 살면 좋지만, 솔직히 요즘은 워낙이 돈이 많이 들어가니, 맞벌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재테크를 공부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여하튼, 뭐든지 공부를 해서 가정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님도 화팅하고요..차근이 알아보시고, 월급이 좀 적어도 괘안타 싶으시면, 한의원 같은 데도 괘안은거 같아요.. 친구가 그러더라고요..특별한 능력없이 다니기에 괘안타고.. 관련글      이제 직장을 구할수 있을까요? miri2124 2002-08-09 727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yoonjoo97 2002-08-10 554      찾아보면 세모네모 2002-08-10 499      잘 되실거예요~ 스마일 2002-08-10 463      저도 같은 걱정하고 있는데..ㅠㅠ 산들하늘 2002-08-10 465      학습지 선생은 좀 말리고 싶어서.... skdnjsqls 2002-08-11 495      어쩐지... pingky 2002-08-11 417      영업없는 방문교육회사로 가세요. 情 2002-08-11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