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살, 3살짜리 여자아이가 있고 나이가 34입니다.
저는 학습지 선생님을 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대를 나와서 유아선생님을 할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아직 둘째 아이가 어려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 나름대로 계획을 세운것이 방송대 입니다.
올해 유아교육과 2학년에 편입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방송대 졸업할때 쯤이면 둘째도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고, 아무래도 방송대는 4년정규대학이므로 합습지업계에 취업하기도 유리하리라 생각해서 입니다.
또한 요즈음에 생각하는 계획인데,저희과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유치원정교사 2급 자격증이 나와서 나이 때문에 사립은 힘들지만, 국,공립유치원에 취업하는 것이 꿈입니다.
님도 지금 당장을 생각하지 마시고 내 적성에 어떤 일이 맞는지 생각하시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왕에 취업을 하실거라고 생각하시면 전문성을 가진 일이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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