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가까웠어요..
근데, 서울을 기준으로 서울 시내에는 동일해요..
기본은 평일은 35만원이고..주말이 40~45만원으로 알고
있어요..작년에 저는 35만원 주고 했고요..
남자 셋, 여자 한명 점심값 2만원과..
근데, 어디를 하냐도 중요하지만..
짐 정리를 일꾼들이 하는 동안 파손된 것이 없나 확인하는게
젤로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가고 나니, 체중계가 망가졌는데 한달이 지난다음에
봤어요..근데 그건 너무 오래 되어 보상을 못 봤잖아요..
그리고, 파손이 된게 확실하고 보상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면
돈 건네주기 전에 계약서에 있는 전화 번호로 전화해서
견적 보러온 사람과 직접 통화해서 해결을 해야 해요..
직원들은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좀 회피하는 경우가 있거든요..미안하다고 안하는 경우가
있어요..
참고로 저는 카드회사에서 오는 이사 할인권으로 했어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