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있죠,,,
우리나라여자들의 사고방식도 조금은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며느리로서의무보다는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의무와
권리를 내세워야하지 않을까요,,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필요는 없다고 바여,,(너무 철없는 생각일까여?)
여자들이 하는만큼 남자들도 똑같이 처가에 할수있도록,,
처음부터..정신무장을 시켜야,,,
여자들이여,,시댁의 부당한 대우에 너무 움츠리지말고
할말은 꼭 하고 살아여,,,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이쁜 딸들도 그런 대우를 받을지 모른다구여,...악순환의 연속은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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