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쓰는 이유가 좀더 절약하기 위해서..
그 많은 돈 도대체 어디로 들어갔나..보기 위해가 주 이유라고
생각해요..
그치만, 무엇보다 아껴써 저축을 많이 하고픈 마음이
젤로 크겠죠..
혜은님이 제안한 방법 참 마음에 드네요..
저도 아껴 쓴다고 많이 하는데, 애 둘 키우다 보니
나 자신에게는 절약이 되어도 애들에게는 절약이 잘 안돼요..
정말..월급의 10%가 많다면..5%라도 떼어놓고 생활을 하고..
그래봐야 겠어요..그래야 대출도 갚고..좀더 여유로운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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