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주부공간

제목: 목짧은 우리 딸내미 작성자 : 뚱뎅이엄마 조회수 : 589 작성일시 : 7/30/2002 11:40:46 AM 음 ... 저희 신랑은 툭하면 울 딸내미가 절 닮아서 목이 짧아 땀나는 여름에 고생한다고 구박인데 ^^; 어쨋든, 울 딸내미 5월달에 낳아 여름에 고생많이 했거등요. 전 녹차 우린물에 얼음 동동띄워서 가재수건에 적셔 목 씻어줬는데요. 다른 분들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지도 ... 관련글      땀띠.... 준하 2002-07-30 675      목짧은 우리 딸내미 뚱뎅이엄마 2002-07-30 590      녹차는... 준하 2002-07-30 573      녹차는 ... 뚱뎅이엄마 2002-07-30 596      ㄳ드려염... 준하 2002-07-30 580      소금물.. 예림맘 2002-07-30 614      그래서?? 내다~ ㅋㅋ 2002-07-31 522      살 ... 살 뚱뎅이엄마 2002-07-31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