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몽댕이까지 다---있어요. 맨몸으로 가도 좋을만큼!
규모가 클수록 시설이며 부대시설이 많아요.
슈퍼도 대부분 딸려 있어서 쌀이며 고추장 된장도 다 살수 있고, 가격도 뭐 그리 비싼것 같지 않던대요.
나올 때 컵이나 수건, 칼 등 비품들의 갯수를 확인 하니까 슬쩍 하나 갖고 오려다 망신 당하지 마세요.
설겆이 정도는 하고 나오는 게 ...
자기가 있다 간곳이 돼지 우리 갔다면, 자신도 똑 같이 돼지가 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난 이불도 개고 그릇도 다 수납하고, 그랬는데....
가고 난 다음에 그 직원들이 다시 한다니까 정리 정돈만 어느 정도 하고오면 괘안아여.
공기 좋은 곳으로 가는 분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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