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한테만 찾아온 감정이아니란걸알고 좀 덜당황되네요
전 저 자신한테 더 덩황하고 있었거든요...
근데..어쩌죠...아무소리도 들을수없고 볼수없으니....
지금 당장이라도 그의 오피스텔로 달려가고 싶어요...
일상의행복두 알겠구 지금만약 잘못되면 내 인생끝인건 알고있지만....더없이 행복한 이삶이소중 하다는건 알겠는데요...정말이지 그사람과의 하룻밤과 바꾸고싶다고 제가슴은 그러구요 이성에선 이행복을유지해야 한다고 지금서로 싸우고있어요...정말 단 하루라도 그사람곁에서 그사람의 팔베게에서 아침을맞이하고 싶어요... 제가 너무 불결한생각을하나요...으악....미칠것같아요...남편은왜이럴때 일주일씩이나 해외출장가서 더 심란하게하는거있죠....정말 미칠것같아요...
아니 미쳐버렸음좋겠어요....
아무리 난 아이의 엄마라구 자기암시를 해두.....내선은 이미 전화기에서 그를 찿고있어요...어떡해...울고싶어요...아니 그를알고부턴 매일울어요....내감정을 못추스려서...나 미쳤나봐요....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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