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준비를 하지 않을까 해서여
전 아들을 낳고 싶어서 재작년에는 아들낳는 비방?이라면 뭐든지 다따라 할수있는것은 해보려고 했었죠
생각처럼 않되었지만여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이쁜아기 하난 얻을까 했더니만
그것도 또 실패라서여
내년을 기약하는데여
임신하기 1년전부터 몸을 다져야 한다고 해서여
지금부터라도 조심하고 있지여
그제는 임신하기전에 어느님이 풍진주사외에 기타등등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산부인과에 갔었는데여
특별히 않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왔지여
(괜찮을까 몰라여)
임신하려고 또 다시 계획중입니다.
실패하지 않게*^^* 여러분 기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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