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솔로공간

제목: 천사표 되려하지 마세요~ 작성자 : 아줌망. 조회수 : 4226 작성일시 : 8/23/2004 5:06:37 PM 모든일이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큰시누 넘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는데..영~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이군요. 가능하면 그집에서 나오라고 하고싶네요. 시누들이 너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혼자서 참는다고 다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생할 필요 있을까요? 동거인이 중간에서 시누들을 따끔히 충구해주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앞으로도 기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아~ 마음이 아프네요.. 관련글      4년 접어드는 동거...님들의 의... 6242262 2004-08-13 7527      과감히 정리를 하셔여... --;;; 2004-08-13 4505      허참.. lsh0228 2004-08-14 4370      힘들겠어요 wiferoom 2004-08-20 4119      천사표 되려하지 마세요~ 아줌망. 2004-08-23 4227      내 맘이 아니면..... alghks0316 2004-08-27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