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말이 맞아요.
원래 처녀막이 열리면 생리와는 다르게 아주 많이 나거든요. 남친한데 얘기하세요. 그래야 자기한데 순결을 바친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거예요.
참, 관계하고 흔혈이 있다고 하는데 첫남자 였다면 당연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관계 횟수가 많을 수록 없어집니다. 통증도 사라지게 될 거구요. 하하.. 관계후 뜨거운 물같은 걸로 씻어주고 청결을 권유합니다. 남성도 관계전이나 관계후 청결이 꼭 필요하구요. 여성질병이 대부분 남성에서 오니깐요. 그건 습관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길 들이세요. 관계후 피곤하다고 씻지 않고 자는 쪽이 꼭 남자일 거예요. 하하..
그리고 체외사정하고 바로 뒤나 몇시간 뒤나 삼일전에 또 콘돔이나 다른 피임을 안하고 관계하면 배란기에 걸리면 임신이 됩니다. 왜냐면 정자가 체내에선 삼일정도 살거든요. 정자수도 한번 사정하면 엄청난 숫자라고 하잖아요.
처음 데이트할땐 관계도 하루에 몇번씩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심해서 여성쪽에서 피하는 수도 있지만 차츰 관계를 하다보면 아픈 것도 사라지고 그래서 원하는 만큼 하게 되죠. 그래서 피임이 필요하답니다. 언제 임신이 될런지.. 욕망이 이성보다 강할때가 있거든요. 절제라는 것 참 힘듭니다. 항상 남친 만날땐 콘돔을 가져 다니세요.
남자들은 만족이 덜 된다고 여자가 따로 약으로 피임을 안하면 콘돔을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절대로 안돼요. 한번 임신으로 그리고 유산이라도 한다면 여자 몸은 망가진답니다.
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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