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근데 앤이 없어요..(비굴.....ㅡㅡ")
헤어진 앤을 못잊는것두 아닌뎅..
소개팅을 해두..
그저 망가져서
칭구로 만들기에 바쁘답니다. 이상하죠?
다들 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렇다고 하는뎅..
칭구가 좋으면서도 가끔은 내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내주위 남자칭구은 무진장 많습니다.
세상에 남자들이
눈이 삐었다고 하면서 위로를 해주요...(지들은 남자도 아닌가?)
나쁜넘들... 소개도 안시켜주면서..
이런걸...풍요속의 빈곤이랄까여?
ㅋㅋㅋ
그래도 그 칭구들이 있어서 든든해염ㅋㅋㅋ
지금은 떨어져서 지내지만..
애인도 좋지만 이렇게 좋은 남자칭구도 괜찮은것 같아염~~
하지만...
언젠간 내사람을...만날꺼란 말을 믿을래요~
믿고싶어염
옛말에 짚신도 짝이 있다잖아염~~^^
꼬~옥 어딘가에 있을꺼라 믿어염~~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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