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친 안봐두 비디오네요. 저두 어릴적에 밴댕이 남친이 있었어요. 복날이라구 수박사서 식구들과 먹으라구 전화 했더니 피곤하다구
화를 내면서 (제가 일하느라 늦게 9시정도 전화했거든여)
못나온다나... 기막혀서 그날로 헤어졌어요. 그 전에두 쌓인게 많았어요.
지금은 맘착한 신랑 만나서 잘 살구여.속도 넓은편...
님...결혼하면 고생문이 훤 할껄요. 그리구 자기집에 왜 들어오랍니까? 좀 징그럽군여...
이기회에 헤어지시구여.받은선물은 택배로 부쳐버리세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꽁깍지 씌여서 고생하는 여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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