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신용이 없는 사람에게 다시 보증까지 서서 돈을 받아
내기란 쉽지 않은듯 합니다
보증서는 그 자리에서 돈을 건네 받았다 하더라고
은행에 대출금 이자를 안갚는다면 이자까지 물어야 할 결과를
초래 할수도 있겠군요
보증서주고 그 돈마저 채무자가 써버린다면.. 이자에 1000만원을 잃는 격이 되겠죠
세상에 내 생각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렇게 신용없는 사람하곤 두번다시 상대 하지 않은것이
좋을듯 하군요
더군다나 남친에게 돈을 얻어 전세라... 정말 이해 못할일이군요 독립한 여건이 안된다면 집을 나오지 말았어야죠
능력도 없으면서 남의돈으로 온갖 호사를 누리는군요
남일이지만 욕먹을 짓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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