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면서 요쯤도 .........하면서 한숨을 쉬어 봅니다 언젠가 누군가 그러더군요 피할수 없어면 즐기라고 전 그말에 공감이 가더군요 살면서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격어야 할 고통이라면 차라리 즐기자구 근데 님에게 그말이 해당이 없어보이고 아직 젊고 젊은 아니니 새출발 하셔요 얼마던지 행복해 질 자격을 가지고 있는 분인것 같아요 애기 문제는 차후에 생각하고 일단 이혼을 결심하시는게 님에게 더 이상에 상처가 아니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내일은 행복해 질 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