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밑에줄에 사연적은 사람인데요...
저보다 더 답답하시겠어요...
사람은 모두 착해요...본성은 .. 근데 돈이 거짓말하구 돈이
사람들 관계를 복잡하고 나쁘게 만드네요...
남두 아니구 동생분이시라...쯧쯧..
저두 누나하나있는데 누나결혼하면서 매형이 벌어다준 박봉의
월급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조카하구 남편뒷바라지하면
살구있거든요... 만약 제가 님의 동생이었다면....??????????
미안한 마음은 가슴깊이 있겠죠.... 그건그렇다치더라도 누나가
이렇게 힘든상황에서 있는돈두 아니구 대출까지 받아서 줬으면
동생이 악착같이 열심히 사는모습이라두... 아니면 어떻게 생활하면서 돈모아 누나한테 빌린돈 갑겠다는 말이라두 종종하면서
지내면 님 마음이라두 편할텐데....
일단 동생이니까.... 말로써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래서 다는 못받아도 조금씩이라두 갚아 달라얘기하면 누나마음 동생이 이해할거라 믿습니다....
밑에줄 사연을 쓴 저두 돈빌려간 동생한테 말도 못하겠구 마음속으로만 답답하네요...
제 직업이 여러업체 돌면서 전기검사하는 일인데요...
얘기하다보면 그런분들 많더라구요... 그리구 요즘 경제상황이
imf 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살만하다는 사람은 더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 힘낼수있는말이라두 주고 받으면서 마음이 나마
달래서 더 열심히 살아나갑시다...
큰 도움이 못된것 같네요...
빌려준것도 잘못아닌 잘못이니깐요.. 현실에 직시하면서 하는데까지 열심히 해봅시다...
" 화이팅 " 하세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