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셨군요.
요위의 어느분의 글처럼 저도 이런저런 안타까운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인데 ...정말 현명하신분인것 같네요.
저가 댓글로 달고싶었던 내용들을 벌써 실천해버리고 계시니..^^
정말 좋은 봉사하셨네요. 기다려진다고 하신걸 보니 보람이
대단히 컸나봅니다.^^
사람은 주위가 좋아야된다고생각이 드는데 가까운곳에 좋은분들을 두셨네요.사실 그런 봉사활동은 혼자힘으론 어려운것이지요.
미용기술도 시간내어서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꼭~있으리라봅니다,저 아는 동생은 삘딩도 사던데요~~~~;'
가슴아픈사연들은 결혼과함께 걍 지워버려요.
옆에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데 ...
지금 상황에서는 오직 아이들하고만 의지하고 남편은 무시해버려요.
"난 너가 하는 행동들을 다 알고 있다"
이것만은 남편머리속에 입력을 넣어줘야겠지요??
이런 문제들은 결혼하면 절반은 겪는문제들이 아닐까요?
물론 저도 결혼 4년만에 찾아왔다 회오리치고 사라지더군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졸려서 오늘은 이만...총총
혼자만의 불행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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