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특별하다는것..그런건 누구나 바라는거 아닌가 싶네요.
나도 특별히 잘하는것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못하는것 없고..
특별한 상황아니고.. 특별한 회사아니고..특별한 가정아닌..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매일 매일 같은 생활..반복된 생활이 지겹고 싫어져..
뭔가를 할려구 발버둥쳤답니다..
발버둥..
그런데.. 별특별한거 없더라고요..
요즘에 변화가 약간 생겻져..
우선 차를 한대 구입했구요..
또..요즘엔 퇴근후 운동하러 다닙니다..
될수있으면.. 그런..생각안할려구 노력하고..
그런 생각할수록..더 외로워지고..쳐지고..힘들어지는것 같아..
안그러기로 했답니다..
누구한테건 집착하지 않고 살기로..
지금 그렇게 살려구 노력합니다..
지금은 아주조금 만족합니다..
제 생활에..
넘 특별한거..특별한거..하지말고..
그냥 평범한거 편안한거..안락한거..
그런거...
..
휴휴..
낼부터 휴가죠..ㅋㅋ..
십칠분후면 퇴근합니다..
다들 즐건 명절 보내세요..
참참..전 특별함을 주기위해..
추석명절엔 친구들 만날려구요..
그렇게 할려구..
지금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평범함을 벗어나는거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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