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가 아닌가 한번 알아보세요.
예전에 저두 주변에서 일어난 일인데, 친구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한게 똑같네요.
혹시 아닐 수도 있지만 예전에 다단계했던 친구가 그렇게 절박하게 돈을 빌렸는데, 그게 다단계 하면서 돈을 빌리러다녔거든요.
혹시 다른 친구들한테도 돈빌려달라고 여러 사람한테 그랬다면 의심해볼만 하네요.
22살이면 남친이 돈을 마련할 상황이고, 여자입에서 낙태한다는 말을 아무리 친구지만 하기 힘들텐데, 그리고 돈을 빌리려면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 다른 거짓말을 할것 같은데...
어쨋든 확인해보고 그 친구가 다단계라면 안빌려 주는게 좋을 듯 싶네요.
다단계하는 사람은 아무리 말려도 소용없지만 주위에서 호응을 안해주면 본인이 포기하고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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