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잠이 참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잠자는 거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2.3시 까지 잠을 잔답니다..
어찌보면 참 게으른 모습이지요..
하지만 해야할일이 있다면 서로 완벽한 모습을 보일정도로 부지런을 떤답니다..
그래서 서로에 대해서 안심을 하는것 같습니다..
혹시 남자친구가 자신의 일은 잘하는 성격이라면 안심해도 될것 같군요..
그게 아니라면 뜯어고쳐야죠^^;
하지만 본인 스스로 고치도록 내버려두시고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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