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미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거기에 해당되죠....
제테크 상담하는 창구에서 권해주는 대로 적금으로
들었더니 돈이 다 쪼자리 나고야 말았습니다.
근로우대(남편) - 50만원(5년)
근로우대(나) - 10만원(5년)
근로우대(나) - 15만원(3년)
장기주택(나) - 10만원(7년)
장기주택(남편) - 1만원(7년)
주택부금(나) - 10만원
주택부금(남편) - 10만원
농어가(아버님 명의) -10만원
이렇게 넣었더니 백만원이 넘는돈이
다 푼돈이 되어버렸어요...
가입하고 나니 차라리 백만원씩
1년짜리 정기적금을 가일할껄
하는 후회가 생기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오류를
범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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