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지요
그래서 용길내 고백을 했답니다
근데 내가 거절당할까봐서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그애두 날 맘에 두고 있었다고 했어요
근데 참 이상하죠?
기뻐야 하는데 오히려 부담이었어요
누군가를 사귀어보지 안았었거든요
방법을 몰랐던거죠 바보처럼............
그래서 어케돼었냐구요?
그뒤로 오히려 더 어색한 사이가 돼어버렸어요
하지만 그앨 좋아했던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기때문에
그후로도 그애만보면 가슴이 설래었죠
세월이 한참 지났지만 아직 가슴속에 .마음속에 담고있답니다
님두 저처럼 바보같은 행동 하지않길바래여
잡지안고 바라보고만 있음 님의 사랑은 날아가버립니다
님의 행복은 님이 만들어 가시길바래여
그다지 도움이됐는진 모르겠네여 기냥 한마디 적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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