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니 점님은 돈이 남아 돌겠네요,,,,,,,,,예전 우리 신랑 보는거 같으네요
예전 우리신랑 10원주면,,,,,,한달후에 2만원 만들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열심히 벌고 잘쓰자 위주로 변했습니다,,,,,
남편이 돈을 잘 쓰니깐 제가 훨 살기가 편하든데요
사는맛도 있구요
그런데,,,,,,,,신랑이 아닌 제가좀 절약을 해야 할텐데,,,
님처럼 2만원도 많은 사람이 언제나 될려는지,,,,,,,
옷사면 그기에 맞는 신발사야하고,,,,,신발사면 그기에 맞는 가방사야하구,,,,,,,
예전엔 무지 알뜰하단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지금의 삶이 마냥 실은건 아닌데요
그래도 좀 아껴야 하는데,,,이젠 어떻게 아끼는지 방법을 잊어버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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