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긴 하지만..분개라는 것을 해보면..
(참고로 은행에 정확히 400,000원 있다고 가정할께요.
이따가 부도수표값 물어줘야 하니까..
이 가정은 이 문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첫째날*
① 주인은 지금 현재 이렇습니다.
당좌예금(은행) 400,000 자본금 1,000,000
상품(카메라) 600,000
② 카메라팔고 수표받고 수표 현금교환 후 거스름돈 주었습니다.
매출채권(수표) 1,000,000 상품(카메라) 600,000
현금(수표와 교환) 1,000,000 현금(거스름돈) 400,000
매출채권(수표) 1,000,000
③ 그렇다면 주인은 지금 이렇습니다.
당좌예금(은행) 400,000 자본금 1,000,000
현금 600,000
▶ 첫째날 주인 손익 없죠..
단지 카메라 600,000원이 돈 600,000원으로 바뀌었을 뿐..
*둘째날*
① 부도수표확인..돈 물어주었습니다.
부도수표 1,000,000 당좌예금(은행) 400,000
현금 600,000
▶바로 여기 은행돈 400,000원과 현금 600,000원만 손해 본것 입니다.
첫째날 둘째날 손익을 따로따로 보시면 편해요..
어차피 이틀합치면 손익은 같아지니까..
이 문제는 일단 여기까지라고 생각하세요..
그후에는 또 부도수표를 회수할수 있느냐 없느냐까지 따져야 할테니까요..
회수못하면 2,000,000 손해
회수하면 손해없음
제 말이 맞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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