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죠...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이라구 하던데...
집착이 지나치면 그런다네요..
그리고 그 사람한테 님이 아무리 너는 아니라고 말해도..
그 남자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맘은 아닐꺼야 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대부분의 남자들이 착각하는 부분이죠.. 여자들의 노는 예스다 하는... )
님의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닌 것 같은데.. 자존심 때문에 누구에게도 얘기 못하신다구요...
만약 님 몸 어디를 다쳤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하던지 아님 약을 구해달라고 하겠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세요...
물리적인 방법으로 스토킹을 못하게 하는 방법도 있잖아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접근금지처분이라든지..(연예인들이 많이 하던데...)
그거야 극단적인 방법이구요
일단을 휴학을 하면서 좀 쉬시는게 어떠세요??
그리고 마음을 잡고 다시 시작하세요..
지금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예민해진 상태일텐데...
지금 결정하는거 나중에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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